노트북인가 태블릿인가
ASUS Transformer T300 Chi
* 이 필드테스트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를 통해 제품을 대여받아 작성되었습니다.
간단한 스펙 |
|
무게 |
1.43kg |
패널크기 & 해상도 |
12.5inch / 1920x1080 |
저장장치 |
SSD |
특징 |
노트북처럼 사용가능학고 태블릿처럼도 사용가능 |
▲
구성품은 대략 이렇습니다
액정닦는 극세사천
충전기
마이크로 5핀-> USB 변환케이블
마이크로 5핀 <-> 마이크로 5핀 케이블
벨크로타이
설명서
노트북 본체
▲
휴대폰과 노트북과 연결하거나
노트북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
▲
노트북과 USB포트로 된 제품을 연결해주는 젠더입니다
USB포트가 없기에 이 젠더는...필수입니다
▲
예시로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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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벨크로타이입니다.
선이 걸리적 거리면 어디던지 사용하시면 됩니다
▲
제일 중요한 충전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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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사용하는 220V 규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
▲
노트북과 연결되는 충전단자입니다
독자적인 규격이라 고장나거나 분실하게되면
재구입을 해야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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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은 이렇게 생겼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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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위에 전원버튼이 있고요
▲
왼쪽에는 홈버튼이라고 볼 수 있는 버튼과
볼륨버튼이 있습니다
▲
충전기를 꽃을 곳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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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왼쪽에는 usb 3.0 포트이고요
가운데에는 HDMI 포트
마지막은 헤드셋포트 입니다
(USB 3.0 변환케이블이 부재하다는 것이 좀 아쉽더군요...)
▲
여기는 micro SD카드를 별도의 젠더없이 인식 시킬 수 있습니다
▲
뒷쪽은 이렇게 고무재질의 패드?가 있어서
미끄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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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보드는 블루투스 키보드 이지만
일반적인 노트북키보드와 흡사합니다
▲
이렇게 분리하여 패널부분은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
▲
특히 이부분(쇠같이 보이는 부분)은 강한자석으로 되어있어서
홈에 끼워놓으면 패널을 꽉잡아줍니다
▲
내장된 SSD디스크의 읽기그래프입니다
아무래도 OS용으로 사용되다보니 많이 들쭉날쭉거리네요
▲
SSD를 채용했다보니 속도도 나쁘지 않습니다
▲
super pi 결과입니다
대략 2분 40초 정도 걸리는군요
▲
시네벤치결과, E6750정도의 성능을 보여줍니다
나쁘지 않은 성능입니다
▲
그래픽카드의 경우는 내장이다보니 많이 낮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
사용후기
제품의 장점
1. 입맛이나 상황에 따라 노트북 or 태블릿으로 사용가능한 점
2. 태블릿으로 사용가능하게 micro SD 카드 포트가 있는 점
3. 태블릿과 비슷하게 홈버튼이 있음
제품의 단점
1. 독자적인 규격의 충전기?
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충전기와 호환이 됬더라면....
2. 태블릿+블루투스 키보드와 이 제품의 차이는 터치패드의 유무,
좀 아쉬운 가격....... (일반적인 게이밍노트북과 같은 가격...)
총평
예전부터 노트북이면서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한 제품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
그 생각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인 것 같네요
노트북처럼 들고다니면서 작업하시다가 상황에 맞게 태블릿처럼도 사용가능하기에
어디던지 참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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