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xtill X5-P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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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xtill X5-P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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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사용기(리뷰)는 맥스틸&퀘이사존을 통해 

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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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필테하게 된 제품은

맥스틸의 X5 PAD입니다

 ▲ 일전에 구입했던 장패드는 비닐에만 싸여서 왔던 거 같은데

종이 케이스로 잘 포장되어있네요

박스높이가 생각보다 높습니다. 

3단우산을 일자로 다 펴놓은 높이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

 ▲ 재질을 만져볼 수 있도록 일부 노출되어 있습니다

꽤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

패드 촉감은 B-PAD 제품과 흡사합니다

푹신한 쿠션감과 50% 정도의 슬라이딩이 가능한 느낌입니다

 ▲ 포장은 간단합니다.

 ▲ 전체적으로 펼쳐놨을때 느낌입니다

일반적인 장패드에 비해서 세로로 길어보이는 건 사실입니다

 ▲ G6 휴대폰과 비교해보겠습니다

보통 휴대폰 2개 또는 1.5개 사이즈 정도가 세로길이가 되는데

이 제품은 2.5 정도의 크기입니다

 ▲ (오래써서 더러운....)

이제까지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장패드입니다

크기가 확실히 크긴 큽니다

 ▲ (전면)(위 - 비프렌드 / 아래-맥스틸)

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과 재질적으로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

 ▲(후면) (위-맥스틸 / 아래 - 비프렌드)

후면, 즉 바닥부분의 경우

비프렌드 제품의 경우 빗살무늬로 마찰력을 극대화 시켰습니다만

맥스틸 제품은 눈으로 보이는 무늬는 로고밖에 보이질 않습니다

 ▲ 가운데 상단에 위치한 로고입니다

막상 책상에 펼쳐두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ㅇㅅㅇ

 ▲ 마감상태입니다 실이 만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

마감상태 나쁘지 않습니다

▲ 실사용 사진입니다

(이전 사진을 찍어뒀어야 했는데....)

크게 달라진 점은 패드가 뒤에까지 길이가 되지 않다보니

모니터 스탠드가 반쪽만 패드위에 올라오게 되어서

모니터가 살짝 뒤로 기울여지는 상태였지만,

현재는 모니터 스탠드가 다 올라와서

모니터가 안정적으로 위치해있다는 것입니다.

또, 제가 오른쪽에 노트북을 놔두고 사용해서 

마우스 사용범위가 제한적이지만

좌우로도 매우 길기때문에, 데스크탑을 사용하시는 분들은

FPS 시 패드가 좁게 느껴지는 느낌은 없으실 겁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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