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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/M/B

기가바이트 GA-H170-Gaming 3 & 마이크론 Crucial DDR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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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가바이트 GA H170 Gaming 3 

& 마이크론 Crucial DDR4



'이 사용기(리뷰)는 쿨엔조이와 제이씨현을 통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'





 제품명 

 기가바이트 GA-H170-Gaming 3

 지원 CPU

 스카이레이크 (LGA 1151) 지원

 칩셋

 H170

 전원부

 7페이즈 

 FAN 커넥터 갯수 

 5개

 SLI / CrossFire 지원여부

 CrossFire 지원 

 기타 특징 

 USB DAC-UP / 스튜디오 클래스 니콘 오디오 캐패시터 탑재 등

 제조사 

 GIGABYTEZ

가격

 2015.10.23 01:09분 기준 다나와 평균가:164,549원



제품명 

 마이크론 Crucial DDR4 4G *2

 제품 분류

 DDR4

 동작클럭

 2,133Mhz

 메모리 용량

 4GB

 기타

 양면

 제조사

 마이크론

가격

 2015.10.23 01:09분 기준 다나와 평균가:33,534원







▲ 히오스 에디션인가 봅니다

▲ 뒷면엔 제품 정보에 대해서 빼곡하게 적혀있습니다

▲ 구성품은 이렇게 있네요

설명서, 드라이버CD, 스티커, 메인보드, IO쉴드, G-Connector 프론트킷

그 외 이벤트 관련 종이가 들어있네요


▲ 메인보드는 이런식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



▲ 블랙&레드 컬러색상을 이루고 있네요

▲ 후면포트는 

USB 2.0 (DAC-UP 기능) 2개

RGB/DVI/HDMI 포트 각각 1개

USB 3.0 포트 4개

기가비트 유선랜 1개

오디오출력 단자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


DAC-UP 기능은 외장 DAC를 쓰시는 유저들을 위해 

노이즈를 최소화 시킨 기능이라고 하는데, 

외장 DAC를 안쓰신다면 

그냥 USB 2.0 포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

▲ 램소켓은 4개로 4 2 3 1 순으로 꽃아주셔야 듀얼채널이 가능합니다

▲ 그 바로 옆에 24핀 커넥터가 있네요

▲ 그 밑에는 전면 USB 3.0 포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헤더입니다

▲ SATA포트는 6개 입니다만

SATA Express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


Win Win 이라고 써있는 포트부터 오른쪽으로 3개의 포트를 

동시에 사용하게 되므로

SATA Express 2개 , SATA 3 2개로 줄어들게 됩니다.

아직 상용화되기엔 빠른 기능이기에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


(혹시 케이블을 연결 도중 

Win Win 포트에 케이블이 안끼워진다고 막 밀어넣으시지 마세요)


▲ 위쪽에 6핀 보조전원선과 팬 커넥터가 같이 보이네요

▲ 크로스파이어를 통해 듀얼 그래픽카드를 쓸 수 있으며

M.2 저장장치또한 동시에 두개까지 사용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

▲ USB 2.0 헤더 2개와 팬커넥터 하나

프론트패널 헤더가 보이네요

▲ PCI 슬롯 밑에는 COM 포트 AUDIO 포트 들이 보이네요

▲ 램 소켓 옆에도 팬 커넥터가 2개나 있습니다

▲ 인터넷은 Killer E2200 이라는 칩셋을 사용하였습니다

▲ 오디오 쪽은 AMP-UP이라고 써있긴한데

이 밑에 오디오 칩을 숨겨놓은 것 같습니다.

또 오디오쪽만 니치콘 오디오 전용 캐패시터를 사용한 것 보니

내장 오디오에도 꽤나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

▲ 역시나 핀을 보호하기 위해 캡이 씌워져 있네요

▲ 방열판이 이쁩니다 ㅇㅅㅇ

▲ 바이오스 칩셋은 asmedia 칩을 사용하는군요

▲ 뭐이리 반짝반짝하게 만들었나 살펴봤더니

이런 메탈프레임을 설치함으로

그래픽카드 설치로 인한 슬롯 처짐이나 고정을 더 잘할 수 있고

더 안정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하는군요.


그건 그렇고 없는 것보다 이쁘긴하네요 ㅎ

▲ PCI-Express x16 밑에 M.2 슬롯입니다

▲ 램은 간단하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


▲ 예전엔 양면램이 많았는데, 요즘은 단면램이 많이 보이는 느낌입니다

이 램또한 단면이고요

▲ 마이크론에서 제작한 램이다보니

칩도 모두 마이크론 사의 칩이 들어갔습니다



▲ 소켓은 인텔보드에서 자주볼 수 있는 LOTES 소켓입니다.


▲ (그냥 휴대폰으로 찍어본 전체샷...)

▲ IO 쉴드 입니다

▲ 뒷면은 뭔가하고 살펴봣는데요

▲ 보통의 경우 철판하나인데.......

▲ 이런 말캉한, 스펀지같은 걸 대놓아서 보드에 무리도 덜가고

IO 쉴드에 의해 보드에 상처나는 것이 줄었습니다


▲ 이것은 프론트패널(케이스 앞쪽포트들)위한 케이블을 쉽게 연결해주는 커넥터 입니다

▲ 이렇게 각자 위치에 맞게 끼워주신다음

▲ 그냥 툭 끼워 주시면 됩니다.

이런 커넥터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,

마침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네요 ㅎ



▲ 부팅시간도 한번 재보았습니다.

참고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



다음으로는 바이오스 메뉴들입니다.

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페이지 별로 찍어두었으니

필요하신 부분을 찾아서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




















장점 : 


일단은 G-커넥터로 프론트패널 케이블을 쉽게 꽃을 수 있게 한 것


5개나 되는 팬 커넥터


나름 신경쓴 내장오디오


단점 : 


보조전원커넥터 위치가 좀 불편함

(방열판? 같은 걸로 가려져 있어서 조립이 좀 어려움이 있음)


이전 세대에서는 보급형도 오버가 됬던 걸로 아는데

이번에 다시 막음 (Z 시리즈만 가능)

이게 좀 아쉽긴 하다



기타 : 


외장 DAC을 위해 DAC-UP 기술로 USB포트의 노이즈를 잡아주는 기술이 괜찮은 것 같음


G-커넥터는 진짜 마음에 듬


PCI 슬롯의 메탈 프레임은 기능도 기능이지만 외관상 이쁘게 보인다


DDR4 호환인데 DDR3 와의 차이점은 아직 잘 모르겠다

그래도 DDR3 보다는 DDR4가 낫다



개인총평


G-커넥터는 혁명


나름 내장오디오에 신경씀 (난 막귀라 차이점은 모르겠다)


그 외의 것들은 일반 메인보드와 차이는 없는 것 같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