앱코 GH2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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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드셋 - ABKO GH2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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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필테하게 된 제품은 

ABKO社의 GH200이라는 헤드셋입니다.

현재 다나와에서 평균가 15,000 원대를 이루고 있는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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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그럭저럭 어느 헤드셋 제품들과 비슷한 포장입니다

▲ 박스에 헤드셋이 걸려있는 방법으로 

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.

▲ 박스에 선이 이렇게 고정되어있는데요

간단하게 박스를 분리(?)해주시면

쉽게 헤드셋을 빼낼 수 있습니다

▲ 사람들의 머리크기에 따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.

길이조절을 할때에 드륵?하는 소리가 납니다

▲ 마이크는 구부릴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

유연성은 있는데, 생각보다 고정력이 아쉽습니다

▲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비슷한 착용감입니다

▲ 금방 단선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...

▲ 야무진 포장입니다

▲ 처음에 위쪽인 줄 알고 열심히 돌린 볼륨키입니다....

▲ 보호가 되서 좋더군요

다만, 한번 빼놓으면 찾기 좀 힘들 듯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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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실사용후 개인적인 장단점을 적어보자면

<장점>

사소하지만 단자보호를 위한 캡 사용

생각보다 우수한 착용감

<단점>

고정이 뭔가 아쉬운 마이크

아쉽게 느껴지는 베이스 음

(큰 소리에서는 잘 들리지만 청력에 문제가 생길수도....)

인 것 같습니다.

혹시라도 이 제품을 구매하시게 될때에 작은 팁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'이 사용기(리뷰)는 (주)앱코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'